♬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~♬추억의 명곡 ‘분홍립스틱’을 부른 가수 강애리자가 남편 박용수와 함께 을 찾았다!70년대 ‘국민 여동생’에서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어혈압약과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 밝힌 강애리자 그래서 눈 건강이 염려된다고 하는데...과연 전문가가 진단한 그녀의 눈 건강 상태는?!